아스날 옵은 뭐 예상했던 그대로 오버떠서 다행이고 맹구 vs 울버린 2.5옵은 나름 확신에 찼던? 그런 경기인데 개언더 흐름으로 가서 솔직히 이건 제가 그냥 분석을 잘못했습니다 그냥 최근 골수라던가 기세, 너무 안일하고 단순하게 접근했네요 인정합니다. 또 마지막 경기 브레스트는 고추장 발릴거라 생각을 못했네요 레드카드 이변은 근데 변명이 아니라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ㄹㅇ. 하지만 이거 하나는 정말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어요 저도 열심히 노동해서 채굴한 한화를 걸어서 잃었고 맞추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 하면서 열심히 분석했습니다 이거 하나만큼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