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개박살에 토토도요즘 개박살났다 고졸28살 열심히 일해서 번돈 반은날린거같아.. 이제 도약계좌랑 주식다해봐야 3천이 전재산임 30까지 돈모아서 결혼하기로한 여자친구한테도 어케말해야할지모르겠음 물론 복구한다고 3천을 쳐박는짓을 하진 않을거임 그냥 하소연하려고 써본거야 흙수저라 그냥 급여로는 못살것같아서 좀 해본다는게 하필 토토를해서 그 중계ㅅㅇㅌ같은데가서 토쟁이들 채팅치는거보면 역하긴하더라 인생수업료 낸거라 치면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