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유예는 전과 아니지..? 유예니까 길에서 그날따라 기분 나빠서 팼는데(살짝 알던 애긴 해) 다행히 걔가 cctv 보유기간 지나고 고소해서 선유 가능했는데 많이 억울했나본데 좁밥련주제에 오늘 민사재판 끝나고 나서 그새끼가 나한테 와서 말했는데 자기 쪽에서 내가 정식재판 신청하고 3심까지 가서 변호사 선임에 반성문 탄원서 20장인가 제출한거 다 보이고 결과까지 전부 보이니까 그거 전부 캡쳐해서 올리고 또 내가 인스타에 조롱하면서 글 올렸거든 '이 나이 먹고 경험하는게 많네요. 재판도 해보고.. 후 짜릿해' 라고 올린거 전부 캡쳐해놨다고 하면서 그거까지 전부 정리해서 유치원 근처에 싹 전단지 붙이고 뿌리고 유치원 사이 트에 올리는 형식으로 알린다는데 그 뒤에 나도 고소는 할 생각인데 애한테 큰 지장은 없겠지..? 글은 지금 내리고 있는데 머리아프다 ㅅㅂ 개좆만한 새끼가 내 인생에 흠을 만드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