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은 이러합니다. 저를 때린 가해자가 누나 아는 사람에 가계에서 일은 하는데 그사장이 가해자 아버지에게 제 때린거하고 치료비 명목으로 5000만원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가해자 아버지는 요구을 받아들어 사장한테 5000만원을 입금 해줬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가해자 아버지는 다른 지역에 살아 저희 변호사 사무실을 쉽게 올수 없다라는 점을 이용해 돈을 갈취하고 그사장은 잠수를 타버린 상황입니다. 하지만 가해자 아버지는 2800 합의금을 마련해 저에게 합의 요청을 했고 나머지 400은 7월30일까지 갚겠다는 목적으로 합의 완료했습니다. 800은 변호사 착수비로 줌 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