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노름에 참가한 최근 344회차 전적.

*충격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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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22:36:36
299승 45패
12연승-1패-6연승-1패-66연승-1패-1승-1패-2연승-2연패-31연승-1패-1승-1패-5연승-1패-11연승-1패-5연승-2연패-1승-1패-3연승-2연패-1승-1패-1승-1패-6연승-2연패-3연승-1패-3연승-1패-4연승-1패-15연승-2연패-6연승-2연패-4연승-1패-4연승-1패-7연승-1패-4연승-1패-2연승-2연패-9연승-1패-8연승-1패-1승-2연패-1승-2연패-6연승-1패-4연승-1패-9연승-1패-5연승-1패-6연승-1패-22연승-1패-8연승-1패-16연승
금일 에스케이 나이츠 남성 프로(자기들은 프로라고 하고 있음) 농구 선수단은 물론이고 심지어 구 울산 현대 호랑이 프로 축구 선수단까지 승리를 함으로써 이번 회차 노름을 여기서 바로 종료하거나 잔여 게임에서 뻘짓을 하지 않을 경우 사실상 17연승을 달성했다고 볼 수 있다.
FC 안양 VS. 구 울산 현대 호랑이 프로 축구 선수단의 결과는 크게 상관이 없고 회차 초반이지만 에스케이 나이츠 남성 프로(이하 생락) 농구 선수단의 경기 결과가 이번 회차 승리 및 패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었는데 경기 초반에 구 골드뱅크 클리커스 남성 프로(이하 생략이라고 이미 표기한 바 있다) 농구 선수단한테 질질 끌려다니다가 다소 힘겹게 승리한 것으로 판단된다.
무려 300승을 가공할 만한 연승과 함께 달성하게 되는 매우 사기가 충천하는 상황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