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및 마약판매] 총책: 임대호, 김종훈 활동: 필리핀, 베트남, 국내(해운대, 광안리) 내용: 두 사람은 2019년 필리핀 보이스피싱 회사에 취업하여 30억원 이상을 벌어들였고 이후 필리핀과 베트남에 회사를 만들어서 조직을 키워왔으며 현재는 1~2인 점조직으로 분산화하여 한국인 직원 100명 이상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대포통장, 대포폰, 자금세탁 등을 진행하면서 마약 유통에도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제보됨 ※국내에서 자금 세탁 후 가족을 포함한 주변 지인들 명의로 부동산에 투자중 (수익금 500억 이상) 성명: 임대호 생년월일: 1992 출생지: 경남 양산 인스타그램 @ggarihannom 성명: 김종훈 생년월일: 1993 출생지: 부산 인스타그램 @fast_93 임대호, 김종훈 두 사람과 주변 지인들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아래 이메일로 추가 내용을 제보해 주실 경우 내용에 따라 사례금 넉넉히 드리겠습니다 제보: dpdl797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