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미터진 밀워키 오바 한폴낙 당하고 더이상 언오바는 건들지않기로 결심했다. 국내경기 물론 흥마, 가스마로 시원하게 터졋다. 토트넘은 당연히 터졌다. 3번연타 터졋는데 이제 한번 맞을때 됐다.  1. 클블 vs 댄버 지난번 댄버골스 경기 골스 5.5플핸 가라고 말해고 성공했다. 오늘 골스보다 3점 생산성이 더 높은 클블만난다(그것도 홈에서). 옛날같으면 오바 개꿀이러고 오바가라고하고싶은데 요즘 nba 추세가 230~240점대 오바가 생각보다 잘 안주더라.  그냥 안전하게 클블 마핸(3.5) 가라. 아침에 개같은 배트맨은 또 기준 바꿀수도 있다.   2.워싱 댈러 워싱 원정에서 지난경기 클블한테 3점 개같이 쳐맞고 87점냈다. 댈러스 어거지 홈콜로 맴피스 5점차로 승리 여기서 눈여겨봐야할점은 워싱이 올시즌 홈에서 11월 이후 110점 넘은 경기가 한번도 없다. 그럼  댈러스 원정은? 110~120 득점분포가 상당히 다양하다.  라인업을 살펴보면 일단 워싱은 서브유닛들 줄부상중...야투효율 떨어짐...  댈러스는 그래도 다시 부상에서 돌아온 돈치치가 슛팅효율도 올라온점이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거 그냥 12.5면 마핸가는게 맞다. 변수가 있다면 댈러스가 3점이 거의 안들어간다고 볼때는 플핸가능성이 있긴하지, 그래도 댈마핸이 가능성 더 높다. 클마, 댈마 3배 따땃하게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