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발도 오늘 치토스 쳐 맞고 용병 이상한놈 알바 델쿠왔는데 임마도 분명 한 2경기는 잘던지다가 작년에 그 두산 알바 쪽바리처럼 역시나 그 소리 나옴.. 그리고 임찬규? 근 2년간 fa때메 반짝인데 이제 쳐 맞을 준비 됐거든?? 거기다 엘쥐가 키우는 손주영인가 이 색희 거품 뽕 다 빠짐 이제. 그냥 지가 뭔 양현종 김광현급 된줄 아는지 벌써부터 어깨에 뽕이 화성까지 차오름.. 임마들은 선발부터 이제 슬슬 6이닝 못 먹는다 잘봐라 그나마 김진성이형하고 박명근으로 버텼는데 유영찬 함덕주 언제 올지도 모르고 타격은 그냥 개막 1달만에 다 처망한거 보인다 죄다 땅볼 아님 룩삼임.. 아래 롯데 한화 삼성 치고 올라오는거 눈에 뻔하게 보임. 한화랑 롯데 삼성 지금 투타 다 안정됨 특히 삼성 용병 존 나 잘침 그 색희는 공을 머 그냥 붙여놓고 치던데 개 쩜 박병호만 없으면 삼성 코시간다 올해 롯데는 십 뻘중이 문제였는데 임마도 정신차려가지고 이제 왠만해선 불펜 안 털림.. 타격도 다 쳐 올라오고 정철원 델쿠온게 존 나 큼. 닭구이들이 약간 아리까리한데 그래도 김서현 마무리 돌리고 요즘  1점차 1번 털리고 다 터프 막아버림 Kt랑 3연전 내내 1점 승부해서 2승1패했는데 어제도 쥐색희들 틀어막는거 보고 아 서서히 올해는 올라오는구나 작년처럼 초반 피크 5월 조루 이건 없다고 봄. 양상치가 투수코치라서 임마가 lg김기태 꼴지하고 시즌중에 런했을때 부임해서 4등가고 염경엽도 이기고 플옵보냈다니까 갓상치라고 롯데에선 감독 2번하고 별로 안 좋았지만 투수는 임마가 잘 키움. 잘 봐라 lg트윈스 5월 어디까지 꼬라박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