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두분다 교회서 성가대하시믄서 갓난애기일때부터.. 날 혼자 방치할수 없으니 셋트로 데리구 가셨는딩.. 거기서 매번 자연스레 들으며 익히고.. 또 초4때부터는 초등부 성가대가 있었는딩.. 이걸 중딩때까지 반강제로 쭉하라고 했구.. 중딩때 학교가 음악적으로 투자를 하는 학교라.. 이맘때 학교자체 예술제가 있다보니.. 또 이거 준비도 하구.. 중1때 담임으로 음악샘을 만난게 거진 결정적이지않나시픈딩.. 이러믄 자연스레 무지카 에 데스티노가 되는걸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