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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토토 , 다이어트 공통점

ㅇㅇ 0 3847 2025.05.04 14:25:04
방심하는순간 좆망함. 잘유지하다가 한주만에  1. 프로토 주3만원 > 10만원 배팅으로 폭주배팅 2. 주식 급등주 잘못건드려서 530시드 > 180+거래정지로 묶임 3.스트레스로 폭식해버리고 다이어트12kg감량한거 3kg쪄버림. 173 / 65로...ㅜㅜ 일단 나는 스포츠토토까지는 추론하고 연구해서 배팅하는게 주식이랑 다를게없어서 바카라 홀짝 이런거랑은 결이 다르다고 보고 과하지않으면 투자의 개념으로 보고있는 사람중 1명임. 일단 투자로 돈을 벌생각이면 절제하는게 맞는듯 다이어트도 그렇고  절제는 절대 배신하지않는다고 느끼고있는데 주식시드530이 200되버리고 마지막200남은게 묶여버린게 멘탈나가버린 원인중 제일컷다고 느낌 ㅜㅜ 주70-90수익내는 프리랜서가 본업인데 어차피 빚도없고 부모님 자가건물에서 살아서 당장 하늘이 무너지는건 아니긴한대 차마 예금담궈놓은거 2000은 못깨겠고 당분간 트레이딩은 접고  프로토랑 로또나 3마넌씩 하면서 다시 시드모을생각임... 이럴때 넷플릭스나 보고 영화나 보면서 힐링해야지 역시 악재는 한번에 와버리는구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