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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국밥러 몇가지 베팅 경험담 공유!

이걸한화가 0 3847 2025.05.05 19:14:51
안녕? 나는 10년차 국밥 배팅러야. 토토에 어떻게 입문한건지 이런 시덥잖은 사담 제외하고 몇가지 노하우만 공유하고 갈려고해~ 이 글은 종이 프로토 제외, 사설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글. 우선 고액배터는 살며시 뒤로가기 버튼 눌러줬으면해~ 자신에게 해당되지 않는 개소리만 늘어놓는다고 느낄거같아서. 다만, 자신의 배팅금액이 5천 ~ 5만 사이라면 한 번 정도는 읽고 가줬으면함~ 내 방법대로 해도 롱런으로 봤을 땐 수익이 나지않아~ 물론 나도 손해. (수익나고 발뺀사람? 내가 봤을 땐 자기자제를 미친듯이 잘하는 놈이거나 상한 치고 딱 그만둔 사람) 이제 노하우만 딱딱 적어놓고갈게~ 1.  한 폴더에 맥시멈 3개까지, 리스크는 최대한 작게. 나는 보통 배팅할 때, 마핸보다는 승, 언옵에서 오버를 가고자 하면 제일 작은 기준점, 이런식으로 베팅을 한다. 여태 느낀건 언옵배당이 괜히 동배인게 아님, 스포츠에서는 별에별 일이 다일어난다. 야구로 치면 무만무, 일구언 많이 봤을거고, 농구에서도 4쿼에 3~4분을 놀아버리는 경우도 다사다난 하단 말이다. 진짜 자신있는 경기는 마핸을 찍어주고, 나머지는 전력이 비등한것같은데.. 라고 생각되면 자신있게 플핸 찍거나 역배를 찍어보자! 다만, 역배 찍을때 쫄지마라, 확실해 보이는 역배는 그냥 찍고 기도하면 된다. 2. 실시간을 타는 사람에게 해당. (Only 야구 종목) KBO건 MLB건 점수차가 많이 벌어져서 선발 강판 후 일명 "투마카세"가 벌어지는 구간. 예를 들면, 금일 키움같은 경기. 6회초에 빅이닝 뜬거. 자신있게 실시간 마핸에 2~3장 박고보자, 단. 배당 2배이상 주는거 아니면 메리트없으니 절대 가지마셈. 확실한 느낌이 오면 이닝점수차 마핸을 가는것도 ㄱㅊ다고봄, 근데 그 이닝만 먹고 뺄 생각으로 가는게 맞다고봄. 단, 점수차가 더 벌어질 일도 있고 따라잡히는 경우도 있겠지만, 내가 여태 베팅하면서 느낀건 대다수의 경기가 거의 따라잡지를 못했음. 3. 축구.하키보다는 야구,농구를 선호! 축구,하키는 전력제외 먹을 확률만 봤을 때 1/3임.  굳이 조금 더먹겠다고, 정배 1.2~ 1.3 이런거 축구 승 찍을바에 야구,농구 한폴더를 더 가져가는게 배당으로 봤을 땐 메리트가 큼. 다만, 나도 느낌이 올때는 묶기는 한다만, 이 습관은 나도 고쳐야함. 4.  전액 "환전신청"은 숙제, 짤짤이도 남기지 말것! 1번 항목이랑 비슷한 어감인데 그날 먹었으면 그냥 운이 좋은 날인거지, 분석 실력으로 먹었다고 생각하면 오산. NBA랑 KBL을 15년 이상 중계하고 있는 유튜버 "조코피" 다들 알지? 얘도 골스 시리즈 7차전 까지 갈동안 6번을 틀렸더라. 그정도로 토토에서는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하는 일이 존나게 일어나기 때문에 먹었으면 닥치고 그냥 전액 "환전하기" 버튼 살포시 누르고 하루 잘 보내라! 마지막으로, 저번 주랑 이번주 벳내역 올리고 사라질게~ 다들 건승하고 밥은 먹으면서 토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