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민 야말 (17세. 바르셀로나) 2. 하피냐 (28세. 바르셀로나) 3. 우스만 뎀벨레 (27세. 파리 생제르맹) 4. 모하메드 살라 (32세. 리버풀) 5. 페드리 (22세. 바르셀로나) 6.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27세. 인테르) 6.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36세. 바르셀로나) 6. 데클란 라이스 (26세. 아스날) 9. 잔루이지 돈나룸마 (26세. 파리 생제르맹) 10.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24세. 파리 생제르맹) 10. 킬리안 음바페(26세. 레알 마드리드) 오늘 새벽에 열릴 바르샤vs인테르 챔스 4강 2차전이 엄청 중요할 듯. 만약 라민 야말이 발롱도르를 받게 되면, 호나우두의 최연소 발롱도르 기록을 3년이나 단축시키게 됨. (+현재 바르샤는 트레블에도 도전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