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님도 얘기했지만... 보통 배트맨 한폴 배팅 대상경기 같은경우는 플핸, 역배뜨는 경우가 많음 그렇다고 무조건 맞다는 아니지만 확률적으로는 플핸이 뜰 경우가 높다는거임..  일단 그런 미신들을 접어두고 토롱 vs 뉴욕 경기를 보면 현재 상대전적 최근 1년기준 4연패 토롱..점수차는 최소 6점, 최대 44점까지 차이날정도로 컷음..근데 타운스 오고난뒤의 뉴욕은 처음 상대하는 상황 최근 토론토 댈러스경기도 아쉬웠고...오클한테는 개같이 발렸고...홈 4연전중 2승 2패 상황, 그전 두경기는 마이애미와 인디를 접전 끝에 잡아냄 뉴욕은 최근 홈에서 3연승(큰점수차)하고 마지막 홈경기에 디트에게 시종일관 리드를 못빼앗고 털리면서 9점차 패배를 당함.. 타운스 미출전경기 였고..확실히 브런슨 혼자만으로는 힘든경기였음. 중요한건 뉴욕 최근전적을 보면홈에서는 개같이 발랐는데...원정은 경기력이 들쭉날쭉..  상대적으로 토론토는 압도적인 팀(오클)이 아닌경우 다 승리하거나 접전 끝 패배가 있었음(디트 4점차) 배팅을 한폴로 가능하다면 개인적으로 토론토 플핸이 아주 좋아보임.. 일단 홈에서 비비기, 극장 연출이 많은 팀이라는 점 언오버의 경우 타운스 출전시 오버가 확률적으로 더 높아보이나. 확정도 아니고...사실 들쭉날쭉한 득점력을 토론토가 보여주기 때문에... 뉴욕의 점수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근데 구지 이경기를 가야겠나 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