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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의 토토일기

좆고딩 0 3847 2025.07.05 10:53:24
반갑다 현재 고3 토갤러다. 요즘 너무 답답하고 털어놓을곳도 없어 글 처음 써본다. 토토 시작한지는 4년정도 됬다. 친구가 갑자기 소고기를 사주길래 방법이 궁금했던게 시초였다. 그이후로나는 점점 토토의 세계에 발을 들였고 학교에서도 라스를 몰래 보는게 일상이 되었다. 상위권 성적이었던 나는 점점 성적이 떨어졌고 급기야 학원마저 끊고 토토를 하기위해 일에 전념하게된다. 그러다가 결국 해서는 안될 범죄에 까지 손을 대버리고 말았고 소년원도 다녀왔다. 그런데도 토토는 못끊고 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한다 질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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