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리그 라운드마다 10경기있고 5월부터 보자 센다이 도쿠시마 미토 같은 강팀들이 마핸했어  3/10이지 그 이후 야마가타 3대0 한번  1/10 그이후 오미야 도쿠시마 2/10 그이후 도쿠시마 이와타(이와타는 그 이전에 역배로마핸을했음)  2/10 여기까지만 봐도 마핸은 할 수 있는팀만 할 수 있다 그거 아니고서야 10번에 1번 나오는 아주작은 희망이야 10번에 1번이 무슨 말이냐고? 홈이고 이길때 즉 30번 40번 시즌전체중 1~2번할까말까라는 수준임 이후에도 이와키 미토  2/10 그 이후엔 다시 이와타 1/10 20라운드때가 마핸데이였는데 이와키 에히메 삿포로 도쿠시마 바렌나에 전체적으로 오버도 많아서 마핸 더 나올수도 있었음 21라운드는 마핸 0이었고 즉 삿포로마핸은 20라운드때 즉 기회를 다 썼다고 봐야함 굳이 마핸 갈 필요가 없느거지 미토나 도쿠시마 이와형제면 모를까 일축마핸은 함부러가는게 아님 골 마니 대주는팀 상대vs 마핸경험 풍부한팀 홈정배  이럴때나 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