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 저녁경기를 가야했으면 슥이맞긴하지만 모르겠네 국야 일야는 최대한 안 가는편 적중률 낮아서 아침거 5일 첼시는 갔지 0.82배 이득   5일 저녁 고베  승  0.47배 이득 끝나고 6일 새벽 파리승 1.04배 이득 6일 아침 끝나고 아침뱃  다저스옵이냐 마앰승이냐 갔을거같네 마앰으로 갔을듯 결국 파리축구들어왔었으니 그럼 중간에 간거니 0.88배이득 그리고 마앰 끝나고 샌프자이 일반승 1.36배 보여서 무조건 갔고  0.36배이득 이정ㄷ로 맞췄으면 여유 생겨서 도파민반대 에히메 갔다가 -1배 낙 당했을거고 새벽거 사네피오 1.11배 이득 갔겠고 아침픽 샌프마핸 1.24배까지 그럼 내가 단폴로만 했다면 내가 건 금액의 0.82+0.47+1.04+0.88+1.11+1.24+0.36-1 약 5배가 흑자네 내가 10만원씩만 갔으면   60되면서 50만원 이득인거고 100만원씩만 갔으면 600되면서 500만원 이득인거고 200 100섞어서 갔어도 500이상 이득인거고 결론은 첫시작 100승부지고시작해서 돈떨상태였기때문에 50만원이득? 그거 3폴 맞추면 되는거라 별 의미는 없네 역시 고액이 답이고 단폴이 답이 맞긴하네 근데 소액할건데 단폴은 븅신짓이라는게 다시 눈에 보이네 이건 어쩔 수 없는 딜레마다  단폴로 간다면  오늘 저녁 갈만한 경기 자체가 없기에 한국에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데 단폴고액 전업루트타면 이런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경기때는 무조건 안 가야한다 그래서 패스고 새벽경기찾아보면 없어 디트있긴한데 오버같긴한데 아침에 다저스경기가 확률이 더 좋아보이고 시간차이도 얼마 안나 디트 잃으면 바로 다저스 갈 수 있는 타임흐름이 아님 잃을거 대비해서 샌디 샌프쪽으로 만회하려면 다저스 마핸가고 다저스 마핸이 안 나올거 같다 싶으면 샌디마핸으로 가면 되고 다저스 마핸 흐름 안정적이면 점심 쉬고 저녁이나 새벽거 준비 lg마핸이나 일본마핸중 배당이나 여론 이슈 등등 체크해서 주사위를 던지든 뭘 하든 둘 중 하나로 좁혀서 가고  그거 먹으면 새벽에 첼시는 좀 더 적게가고 못 먹으면 정상적으로 가고 첼시때 먹으면 이제 2~3일 쉬면서 천원따리로 감만 테스트하는 베팅해보고 못먹었으면 다시 다저스마핸가고 마무리 브라질마핸픽 남아있음 대충 2배따리 위주로 그냥 한달에 100씩만 걸어도 월 200수익 나는 순간 멈추기 감유지용 테스트벳만하기 이짓만해도 적자가 날 수 없는구조임 단폴로 죽먹죽먹한다고 해도 5할보단 높을 수 밖에 없으니깐 일단은 대충 자본금3천 마틴 7번실패시 적자 세팅은 현실적으로 자본금 마련이 어려워서 포기하고 이런식으로 대충 500정도만 모이면 바로 실전 투입해야할듯 다담달에 월급하면 300정도 나오고 그전에 무세금 1번만 맞추며ㅓㄴ 될 듯 근데 원래라면 +50이여야하는데 제자리인 부분에 대해선 후회는 없음 왜냐하면 무세금 한폴낙땜에 조금만 삐끗했으면 지금 수중에 500이있어야하기때문임 50이냐 500이냐 그 조금의차이로 놓친거라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