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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친구랑 롤하는데 엄마가 자꾸 청소한다고 들어와서 거슬린다;;

ㅇㅇ 0 3847 2024.12.12 18:31:38
친구랑 통화하면서 롤하는데 매일 저녁 청소기 하나 들고 들어오니까 친구랑 통화중이다 하면 나가주시긴 하는데 개백수에 할줄 아는것도 없는 식충인것도 부끄러운데 게임까지 하는 모습 볼때마다 수치스러워서 걍 청소기 내가 돌렸다. 이제 안들오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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