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한국문화를 체험한 외국인 올인원 1 45 11.20 07:23 터미널 근처 낡은 카페에 들어서니 메뉴도 없고 레이디 하나가 믹스 커피 한 잔 타오더니 냉큼 무릎위에 올라탐. 그제서야 어떤곳인지 깨닫고 나옴. 커피값은 2만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