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발은 엄상백 2승 6패 방어율 6.13 입니다 KIA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구위에 있어 기복이 심합니다 다행히 강백호 등 KT의 타선의 화력이 올라온 만큼 난타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NC 선발은 다니엘 카스타노 3승 2패 방어율 3.95 입니다 LG와 홈 경기에서 6이닝 8실점의 부진으로 패배한 만큼 최근 구위가 하락세입니다 NC 타선 집중력이 좋은 만큼 양팀 투수전 보다는 화력전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