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은 곽빈 4패 방어율 5.35입니다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하지만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NC전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여전히 구위에 있어 기복이 심합니다 타선이 일요일 경기에서 폭발했지만 월요일 쉰 만큼 흐름을 이어갈지가 미지수입니다 삼성 선발은 이승현 2승 방어율 0.00입니다 3연승으로 흐름이 너무나 좋고 LG와 홈 경기에서 5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거둔 만큼 화력이 폭발한 타선도 이승현 어깨를 가볍게 해줄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