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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네이션스리그에서 당시 21득점을 폭발시킨 그로저(21득점)를 앞세운 독일에게 일격을 허용한 프랑스 이지만 이전까지는 상대전 7연승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앙투완 브리자르 세터가 아닌 노니우띠 세터가 선발 출전한 프랑스 였다. 올림픽 남자 배구 디펜딩에 이어서 네이션 리그까지 우승을 차지한 챔피언 프랑스의 저력이 나올 것이다.

프랑스 승리

승&패=>승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